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흑역사가 박제되는 곳, 우리는 아량이 필요하다.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 • 7 years ago 유태인들의 속담은 여기서 살짝 수정돼야 할 것 같습니다. 용서도 하고 잊기도 하자...
그러면 곧 세상에 평화가 찾아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