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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스팀 / 단바인의 독후감 / 언어의 온도

in #kr7 years ago

잘보고 갑니다.
언어의 온도라;;
바쁘다 바빠서 못해 처럼
저는 귀찮아 피곤해
피곤해서 못해 라는 말이 저의 입에 붙어 있네요.

제가 쓰는 언어의 온도는 가까운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낮은것 같네요..
특히 가족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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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운동을 해야겠어요 한번 누워있다보면 모든게 귀찮고 계속 누워있게되는거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