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3살 꼰대 인사드립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kondeunni (36)in #kr • 7 years ago 살면 살수록 정말 뭐가 답인지 모르겠어요...ㅎ 요샌 꼰대가 되는 건 피할수 없다, 이왕이면 좋은 얘길 해주는 꼰대가 되자라는 결론에 달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