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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중의 판단을 기다리며

in #kr7 years ago

정말 친한 사이는 웃는 얼굴만 비치지 않습니다. 듣기 좋은 소리만 하지도 않습니다. 반대로 시니컬한 농담도 웃으며 넘길 수 있습니다. 아마 소철님과 콘님의 관계가 재밌다 생각했는지 저도 소철님께 그런 농담을 한 적이 있습니다.


ㅋㅋ
것도 좋아요 ^^이제 @kmlee님도 @corn113님 버젼으로?

이렇게 답하시더군요.

이 이야기를 왜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65명성, 1000 팔로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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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