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 김백수 아니다. 나 김이사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4)in #kr • 7 years ago 내일도 바쁘신 분이 어찌 이리 이른 시간에... 쉬셔야지요!
이시간 밖에 정성스런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의 글을 읽을 시간이 없으니
아쩔수 없지요 스티미언은 평생직업이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하루종일 댓글이 몇개 달리지 않아 훨씬 확인이 쉽습니다. 덕분에 글 쓸 시간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