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상 - '자살' 이라는 단어에 대한 불편함View the full contextkmlee (64)in #kr • 7 years ago 뒤늦게 이 글을 읽었습니다. 분명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주제입니다. 글을 놓친게 아쉬워 최근 글에 보팅했습니다. 앞으로도 사색의 여지를 주는 글들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늦게라도 봐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