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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게으름뱅이의 최후

in #kr7 years ago

목이 너무 말라서 도저히 잠을 못 이루겠으면서도 일어나는게 너무 귀찮아서 목이 쩍쩍 갈라지는데도 계속 누워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한 2시간 버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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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적 있어요. 일어나기 너무 귀찮아서 침 삼키면서 버티다가 결국엔 목이 너무 아파서 일어나게 되더라고요. 제 몸과 싸워 이길 생각은 버려야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