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보팅해주시는 '큰스맨' 분들은 글도 잘 쓰지 않아 아부 할 기회도 잘 없습니다. 스스로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무리 가까이 지내던 사람에게도 보팅도 하지 않고 댓글을 달지 않았구요. 그럼에도 살아남은걸 보면 그리 삭막한 공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고 내년에도 같이 갑시다!
저에게 보팅해주시는 '큰스맨' 분들은 글도 잘 쓰지 않아 아부 할 기회도 잘 없습니다. 스스로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무리 가까이 지내던 사람에게도 보팅도 하지 않고 댓글을 달지 않았구요. 그럼에도 살아남은걸 보면 그리 삭막한 공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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