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대만평(時代漫評) - 52. 비트코인 창시자가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것은, 인간의 탐욕이 두려워서가 아닐까?View the full contextkmlee (64)in #kr • 7 years ago 사토시의 정체가 드러난다면 자유롭기 힘들겠지요. 정부부터 개인까지, 모든 사람들의 탐욕이 사토시에게 향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