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라진 이웃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obuni (56)in #kr • 7 years ago 밝게 쓰려고마음먹었다가 그리다보니 본심을써야겠다라고 방향을 바꿨네요 ^^; 기억의한켠에 남아 다시 돌아온다면 기쁘게 맞이할수 있을거예요 leesol님은 어디가시면 아니됩니다 ㅎㅎ
코부니님도요!! ㅎㅎ
네 이솔님 :-)
저 "순례" 보다가 마음이 아파졌습니다. 책임지세여 ㅠㅠ
아 ... 그나마 덜 아픈 4편을 추천드렸는데 ... 이런이런 .. 아이작님 유리장 같은 감성의 소유자시군요 ㅠㅠ 3편은 절대 보시지 마세요!!
제가 처음 본 편이 3편입니다... 보다가 잠시 껐네요..ㅠㅠ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헙... 3편은 진짜 저도 질질 울면서 봤어요 ... 뒤로 갈수록 조금은 괜찮아 집니다. 4편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트래킹 하는 사람들 얘기인데, 풍경도 멋있고 힘들지 않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