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절, 어디까지 가봤니#8]조계산 동쪽 기슭에 자리한 선암사 - 다시 오고 싶은 절View the full contextkophoenix3 (43)in #kr • 6 years ago 아름다운 절이네요 연못의 돌이 외계인 친구처럼 보이네요 : )
오잉? 그런가요?
옷! 얘기 들으니 이티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