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중요하다는것 에 동감합니다.
저가에 매입을 시작하고 가격이 떨어지면서 분할매수로 대응을 하더라도 본인이 생각했던 이상으로 계속해서 가격이 떨어지면은 심리가 흔들리게 됩니다. 작게 시작했지만 투자한 금액이 커져있고 현재의 마이너스도 부담되는 수준이니깐요. 이런 부담되는 수준까지 되면 괜히 본인이 흔들립니다. 내가 잘 못 생각 한 것일까 하고요
근데 지나고 나면 이 경우가 바닥이였던 경우가 많더라구요. 처음부터 전략을 잘 짜던가 원하는 만큼 매집을 한 후 그냥 안보는것이 상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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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koreaculture님의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좀 긴 호흡이 필요한 시기일거라 저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