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다반사] 홀로서기

in #kr7 years ago

저도 딸콩이가 두발자전거를 언제 태워야 하나 아직은 어려 아직은 작아 이러면서 미루기만 한 것 같아요. 올해 봄에는 두발자전거 태워봐야겠습니다.
따님 혼자 타는 뒷모습이 너무도 대견하네요^^

Sort:  

충분히 아시겠지만 오히려 좀 크고 빨리 달리게 되니 네발자전거가 좀 더 위험한거 같아요.
봄 되면 꼭 따님이에게 두발 자전거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