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절, 어디까지 가봤니#8]조계산 동쪽 기슭에 자리한 선암사 - 다시 오고 싶은 절

in #kr6 years ago (edited)

도시의 찌든마음을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싶은 곳이네요

Sort:  

충분한 휴식을 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