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panda입니다.
大家好,我是@kpanda。今天讲的是'我的中国留学经历 - 在这儿吃? 带走?'的第二篇。
第一篇 <-想看看的朋友请按一下!
接下来的内容现在就开始了、
안녕하세요, @kpanda입니다. 오늘은 '나의 중국 유학 경험 - 드시고 가시나요?(하)' 2편 입니다!
1편 <- 보실 분은 한 번 누르세요!
자 그럼 계속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吃完了香辣鸡腿汉堡套餐,我就去商店买点吃东西。此时,我自己想想“我不会汉语,不过我看我能够出来达到我当初的目标!我的昌平区生活应该会没什么难的吧?”。
스파이시 치킨버거 셋트를 먹고, 상점에 가서 먹을 것을 샀습니다. 이때 혼자 생각하기에"중국어 못하는데도 이렇게 나와서 나의 목표를 이루다니! 나의 이곳 생활은 별 어려움 없겠는데?".
然后我为回宿舍找出租车,正好准备提示写着我学校地址和名称的纸条的时候,怎么找不到其纸条呢?真正的问题这样出现在我身上... ...
그리고는 기숙사도 돌아가기 위해 택시를 찾으며, 학교주소와 명칭을 써놓았던 종이를 보여주려 했는데, 어떻게 된게 종이가 안보이네요? 이렇게 진정한 문제가 발생해버렸습니다.
当时在世界上没有智能手机的存在,不像现在一样在网上容易找到自己想要的信息。我只能跟司机说话来解决这个问题。
당시에는 스마트폰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없었죠. 그저 택시 기사와 대화를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我虽然不知道学校的地址不过我是知道学校名称的。学校名称是'全程超越实验学校' ,问题是我没有自信能够正确表达学校名称的发音。跟司机说之前,开始练习学校名称的发音, ”全....全...程...超越...实...实..验学校!“ 在这样的情况下,我找了几个司机说了好几次,当然他们都听不懂。
학교의 주소는 몰라도 명칭은 알고 있었는데, 한국어로 '전정초월실험학교'였습니다. 문제는 제가 학교의 명칭을 제대로 발음해낼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습니다. 택시 기사에게 말하기 전, 혼자 발음을 연습하기 시작했죠. "전...전...정...초.초월...실..실험..학교!" , 이런상황에서 몇 명의 택시기사와 계속 대화해보았지만, 당연히 못 알아듣겠죠.
说实话,此时才知道这里不是韩国而是外国而且不会汉语的我来讲我一个人出来是非常危险的事情。我当时的感觉是我在这里所看到的人都跟我一样的的亚洲人如黑色的头发和眼睛...... 但他们说的是汉语,他们可能需要帮忙时随意可以问自己周围人,但我不可能。感觉好像我一个人被扔在别的世界。
솔직히 말해, 전 이때가 되어서야 여기가 한국이 아니라 외국이구나, 그리고 중국어를 할줄 모르는 나 혼자 외출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느낌에 대해 말해보자면, 내가 여기서 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나와 같은 검은 머리카락에 검은 눈동자를 가진 아시아인인데, 그들은 중국어를 사용하는구나. 저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주변 사람에게 물어볼 수 있겠지만 저는 불가능했습니다. 마치 저 혼자 다른세상에 버려진 느낌이었죠.
然后我回去肯德基找韩国人但是没有。那么我以后怎么了?
그후에 KFC에 가서 한국인을 찾아봤지만 없었고, 이젠 어떡할까요?
其实没什么特别的,我在前面提到我宿舍道肯德基坐出租车大概5到10分钟,可能我对回学校的路程不能说全面的掌握但从我宿舍到这里过马路之后大部分都是直走的。所以决定走路回去。如果我用这个方法还是找不到那么只有找警察了。
사실 특별한건 없고, 제가 앞서 제 기숙사와 KFC까지 택시를 타고 대략 5분에서 10분정도라고 언급했는데요. 학교로 돌아가는 길은 정확히 모르지만 기숙사에서 여기까지오는 길은 큰 대로를 건넌후에는 대부분 직진하는 도로였기에 걸어서 돌아가기로 결정했죠. 만약에 이 방법으로도 못 찾으면 경찰을 찾을 수 밖에요.
幸亏走路大概1个小时,安全地到学校了。同时在商店买的点心也在回来的路程中被我吃光了^^
다행히 대략 1시간 정도 걸어서 안전하게 학교에 도착을 했습니다. 동시에 상점에서 샀던 간식도 돌아오는 길에 제가 다 먹어버렸지만요^^;;;
总之,我现在跟朋友或家人常常拿这件事开个玩笑,是因为幸亏没有出事。通过这篇文章,我想跟你们说的是到了国外或者陌生的地方时千万小心。谁都不知道什么时候出点什么样的危险的事情!
那么说到这里了!
마무리하자면, 천만다행으로 아무일도 생기지 않았기에, 현재 가족이나 친구와 이 이야기를 가지고 종종 장난을 치거나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타지에서는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에 항상 조심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적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해야겠네요!
1시간이나 걸어셔 가셨다니 ㅜㅜ 고생하셨군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 수 없었답니다. 그래도 마침 사놓았던 과자 먹으며 지금 가는 길이 맞는건지 아닌 지 두근거리며 갔죠, 다 추억입니다^^
타지에 있으면 항상 조심해야죠ㅜㅜ 힘내세요 팔로우하고갈께요 자주소통해요
그렇죠,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합니다. 자주 뵈요!
와~ 한시간동안 걸으셨어요?
그래도 길이라도 알았은 다행이지 아니면 큰일날뻔 했군요.
저도 여행가면 호텔 명함부터 챙기곤 한답니다.ㅋ
저도 여행가면 명함 꼭 챙깁니다 ㅎㅎ
저때는 워낙 길이 뻥 뚫리고 한산한 곳이라, 택시를 탈때는 몰랐는데, 엄청 멀더라고요.
거기에 걸으면서도 여기가 맞나하면서 왔다 갔다 하다보니 더 걸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