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我的中国留学经历 - 在这儿吃? 带走? (下)/ 나의 중국 유학 경험 - 드시고 가시나요?(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panda (44)in #kr • 7 years ago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 수 없었답니다. 그래도 마침 사놓았던 과자 먹으며 지금 가는 길이 맞는건지 아닌 지 두근거리며 갔죠, 다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