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하지 않는 깃헙. 거래소를 개발한다고 하셔서 개발 했는데 아무도 쓰지않고 베타버젼은 12월에 나왔다고 뉴스를 뿌리고 5달동안 누구도 쓰지 않는 거래소가 되버림 - 무능력한 팀 (주관)
2.저런 아무도 쓰지않는 거래소를 만들었으니 지갑에서 인출된 자금을 어디다 썼는지 알 수가 없음.
업비트로 보내서 현금으로 차를샀는지 마케팅을 했는지 술을 마셨는지 알 방법이 없음.
억단위를 받아서 만든 거래소는 망한 건가?(주관)
3.준비중이다. 기다려달라. - 누구나 할 수 있는 소리 .
그가 거래소를 만들어서 빗썸 업비트보다 더 좋게 더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가?
없으니까 이런 글을 작성하는 것.(주관)
4.저 뉴스는 가장 오래된 뉴스부터 긁어온 것이고 저 이전에 뉴스는 찾지 못했고 2017년 블록체인으로 뭘 해보겠다고 갑자기 나와서 자금을 모아 아직 결과가 전혀 없는 일반인.(팩트)
5.링커코인에 투자한 사람은 5달을 기다렸으나 상장한 곳은 힛빗이며 일반인이 만든 erc20 토큰도 거래할 수 있는 '이더델타'도 자랑스럽게 홈페이지 메인에 걸어두었다.(팩트)
6.ico가 끝난지 약 5개월이 됐는데 벌써 지갑에서 반 이상의 이더가 어디론가 출금되었다.(팩트)
7.텔레그램을 나간 이유는 2천명의 참가자와 많은 투자자들 상대로 링커코인을 나쁘게 말 했으니
있어서 좋을게 없으니 나간 것.
좋게 볼 수 있는 요소가 지금 있는가?
당신은 뭘 이루었던 사람이고 상반기 결과는 어떠한가?
ICO가 끝나고 대형 거래소에 상장하는 코인들의 대표들보다 능력이 떨어지는가?
그런 코인을 반드시 살 이유가, 투자해야할 이유가 있는가?
링커코인은 김지훈 씨의 발언에 대해 철저하게 진위를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그 내용은 모두 녹취 및 녹화를 통해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루트로 모두 오픈하려고 합니다.
본인의 분석이 맞다고 판단된다면 직접 나와서 가감없이 발언해주길 바랍니다.
지금 김지훈씨의 행동은 매우 무책임한 행동일 뿐입니다.
근데 진짜로 궁금한게 하나 있어요. 그럼 이더리움 온체인 기반의 DEX인 카이버 네트워크는 왜 코드를 공개하나요?
블록체인의 가치가 공개와 확산의 철학에서 기반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라와 국경이 없어지는 블록체인 시대에 굳이 직접 나올 필요있나요?
공개적인 루트인 이곳에서 진위를 가려보시길.
위에 팩트로 밝혀진 사실들에 대한 반박은 없나요?
만나서 해결하시더라도 이왕 판 벌어진거 이곳에서도 상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댓글을 함께 볼테니 간단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