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치지 못한 편지: 1년 만에 꺼내 보는 그 날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ksc (69)in #kr • 7 years ago 정말 감정이입해버렸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누구나 갖고 있을 법한 실연의 순간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