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 - 시인 쌈View the full contextksn (44)in #kr • 8 years ago 하염없이 뛰고 또 걷는다 ㅠㅜ 아득히 우리 인생의 길 흑 ㅠㅠㅠ 조금 씁쓸하지만 공감가는 시 잘보구 갑니당!
공감되었다니 너무감사해요~^^ 힘이많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