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 시인 쌈wjdtka915 (51)in #kr • 8 years ago 길 덩그러니 놓인 출발선 앞에 나 그리고 몇 안되는 갈래 길 자아없이 선택한 길을 걷기도 뛰기도 하며 지나온 나는 이게 본래 내 길이었던 것처럼 하염없이 뛰고 또 걷는다 아득히 먼 곳에 도착점이 없을지도 모르는 나만의 길을 #korea #steemit #steem #street
하염없이 뛰고 또 걷는다 ㅠㅜ 아득히 우리 인생의 길 흑 ㅠㅠㅠ 조금 씁쓸하지만 공감가는 시 잘보구 갑니당!
공감되었다니 너무감사해요~^^ 힘이많이됩니다
멋지네요 : ) 잘보고갑니다 직접 지으신건가요?
@yasingco 네~ 자작시입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맞팔해요!
!!!! 감사해요~ 카톡방에 새로오신분이군요^^ 반갑습니다
자아없이 선택한 길 ,,유유
흑흑~
뭔가 지금 제상황같기도 하고 와닿네요!! ㅠㅠ
https://open.kakao.com/o/gsMaTIw 저희 맞팔 보팅방으로 초대할게요 어서오세요^^
저 그방에 있어요... ㅎㅎ Ran 입니다 ^^
ran님 이시군요^^ 반가워요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오늘 같은 날 마음 깊이 와 닿는 시네요. 정말 좋은 시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니 감사한데요^^ 좋은시 많이 써볼께요~
자아없이 선택한 길이라...
생각하게 만드는 대목이네요 :)
늦게들어 자아를 찾는경우가많죠..
글이 너무 이뻐요. 이 한낮에 본게 다행인것같아요ㅠ 새벽감성에 봣으면 계속 취해있엇을듯 싶네요 ㅠㅠ
과찬이세요 도리님 이런 칭찬을 받아도 될지..
어떻게 매일 이런시상이 떠오르시죠 부럽네요
^^ 감사합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ㅎㅎ업봇 누르고가요~!^^
지안님~ 항상 고마워요^^
좋은 글이네요
보팅/팔로우하고갑니다.^^
좋은 평 감사합니다. 자신의 또다른 의견을 남겨주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