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뻘글의 의미View the full contextkwonjeongju (50)in #kr • 8 years ago 맘 편히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글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그런 글들이 오히려 더 쓰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답니다ㅠ 부러워요~~ @corn113님 처럼 글 잘 쓰시는 분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