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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두 남자의 저녁

in #kr5 years ago

ㅋㅋ 막창 쏠메,, 글에서 고소한 맛이 나네요.ㅎ
저의 글에서 따스하고 부드러운 부분을 찾아내셨다니, (글을 제대로 보셨네요! ㅋㅋㅋ ) 기분이 업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혹시나 훗날 에세이집이 나오면 이곳에 꼭 알려야겠어요. 벌써 찡여사님께 한 권 판 것 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