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두 남자의 저녁View the full contextzzing (66)in #kr • 5 years ago 막창쏠메님(윗댓글 참조함ㅎㅎ) 많은 일이 있으셨네요. 그래도 막창쏠메님 글은 언제나 따스하고 부드러운 부분이 있어요. 세심하게 단어를 신경써서 만든것 같달까요? 쏠메님 에세이집 나오면 살겁니다ㅋㅋㅋ
ㅋㅋ 막창 쏠메,, 글에서 고소한 맛이 나네요.ㅎ
저의 글에서 따스하고 부드러운 부분을 찾아내셨다니, (글을 제대로 보셨네요! ㅋㅋㅋ ) 기분이 업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혹시나 훗날 에세이집이 나오면 이곳에 꼭 알려야겠어요. 벌써 찡여사님께 한 권 판 것 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