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며, 늘 먼지 끼는 마음을 날마다 닦아야 한다는 말씀이죠?^^ 새해에도 망설임 없이 쓰고 또 쓰시길 바랍니다.
글이 부끄러운 나를 덮는 작은 이불이고, 왜소한 내게 용기를 주는 외투라는 걸 깨달은 뒤로 글쓰는 일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그나저나 폐렴 땜에 걱정이네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요! ^^
글을 쓰며, 늘 먼지 끼는 마음을 날마다 닦아야 한다는 말씀이죠?^^ 새해에도 망설임 없이 쓰고 또 쓰시길 바랍니다.
글이 부끄러운 나를 덮는 작은 이불이고, 왜소한 내게 용기를 주는 외투라는 걸 깨달은 뒤로 글쓰는 일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그나저나 폐렴 땜에 걱정이네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요! ^^
<글이 부끄러운 나를 덮는 작은 이불이고, 왜소한 내게 용기를 주는 외투라는 걸>
아... 또 이렇게 새해부터 미친 필력 선보이나요...ㅎㅎ
그러게요~~ 우한 폐렴이..ㅜㅜ
새해에도 건강하고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