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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년 전 일기 소환 - 선생님은 무섭다(힘들게 강아지 귀 닦아주는 일기)

in #kr7 years ago

한 생명을 거두기 위해선 꾸지람의 무서움도 이겨내야 하는 것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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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강아지 한 마리 키우는 데도 이러는데 육아는 어떠할지... 부모님들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