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년 전 일기 소환 - 선생님은 무섭다(힘들게 강아지 귀 닦아주는 일기)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 • 7 years ago 한 생명을 거두기 위해선 꾸지람의 무서움도 이겨내야 하는 것이네요ㅎㅎ
맞습니다.
강아지 한 마리 키우는 데도 이러는데 육아는 어떠할지... 부모님들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