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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못된 며느리-2

in #kr7 years ago

주는 것도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며 해야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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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들은 저보구 그렇게ㅡ잘해주시는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