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름 몸부림을 치려고 합니다ㅎ 아침독서시간엔 열일 제쳐두고 아이들과 함께 독서하는 거요. 바쁠 땐 잘 안지켜져서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있지요.
종이책의 무게와 압박이 있어야 그나마 덜어내기 위해서라도 책을 붙잡을 듯요. 물리적 느낌때문인지 전자책은 아직 마음이 안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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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 몸부림을 치려고 합니다ㅎ 아침독서시간엔 열일 제쳐두고 아이들과 함께 독서하는 거요. 바쁠 땐 잘 안지켜져서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있지요.
종이책의 무게와 압박이 있어야 그나마 덜어내기 위해서라도 책을 붙잡을 듯요. 물리적 느낌때문인지 전자책은 아직 마음이 안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