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공존을 가르쳐주는 동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 • 6 years ago "자기야 부모님은 절도범이야." "왜?" "하늘의 별을 훔쳐 당신 눈에 넣어두었으니까." 하던 예전 유머가 생각나네요ㅋㅋ 고양이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잔뜩 훔쳐놓고 있는 도둑이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