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희진이의 진심을 늦게 알아본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있었지요. 그래도 희진이가 있는 동안 참 즐거운 일이 많았습니다. 희진이도 그 기억을 간직하고 있겠지요.
이제 곧 학부모님이 되시는 군요! 교육계에 들어오시는 걸 환영합니다.ㅎㅎ 처음이라 궁금하실 게 많으실 거 같습니다. 학교에 조심스러운 점도 있을테구요.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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