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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편소설] 여름의 끝(3rd. ending)

in #kr7 years ago

네 옛날 얘기가 뜬금없이 나온 게 아니죠ㅎ 다 현재를 설명하거나 뒷바침하는 장치죠. 많은 사람이 서있는 갈림길이기도 한 거 같아요. 사랑이냐 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