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선의 반대말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 • 7 years ago 나 자신도 어쩌지 못하니 우울증이 '병'인 것이고, 누구나 걸릴 수 있기에 '병'인 것이지요. 다른 이들의 고통과 아픔에 성급하게 입을 열기보다, 함께 침묵하며 고개를 끄덕여주는 것이 더 필요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