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ul essay] 연약함과 외로움에 대한 소고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in #kr6 years ago

극장에 앉아 있으면 음악에 엉덩이가 들썩들썩합니다.ㅎㅎ 일단 영화가 재미있습니다. 제가 느낀 바를 확대해서 쓰다보니, 뭔가 어둡게 느껴지지만 꼭 그런 영화는 아니예요.
일찍 가든, 늦게 가든 가벼운 마음으로 가서 볼만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