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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편소설] 여름의 끝(3rd. ending)

in #kr7 years ago

우티스님의 기대를 충족하는 이야기였다니 기쁘기 그지없네요ㅎㅎ 그냥 제가 좋아할만한 이야기를 쓰려고 하는데, 우티스님도 취향이 비슷한가봐요ㅋ
우티스님도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해와서 관 이야기가 더 와닿을 수도 있겠습니다.
열심히 고민하고 써볼게요. 우티스님도 삶의 이야기 계속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