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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서로의 상처가 안도감으로 변하는 순간

in #kr6 years ago

아이쿠~ 아픔을 꺼내놓았다가 또다른 아픔을 겪으셨군요! 저마다의 아픔이 있지만 내 아픔을 이해해줄 수 있는 친구를 만난다는 것, 또 편하게 말할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인 거 같아요.
그런 친구를 찾는 것도 좋지만 내 아픔으로 이해해주는 친구가 되어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