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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룬 유난의 질투 16 - 어린이날

in #kr7 years ago

다음에 우리 학교로 오십시오. 살룬님 같은 문화예술교육이 절실합니다.ㅎ 사는 게 바빠서 오랜만에 인사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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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울메이트님은 자제분이 어떨게 되시는지요. ㅋㅋㅋ 저 스카웃 제의 받는겁니까. ㅋㅋㅋ

2살 4살 두 딸들 데리고 물고기 보고 왔네요ㅋ 살룬님 몸값이 비싸서 스카웃 제의 하기 겁나네요ㅎㅎ

수족관 다녀오셨나봐요. ㅋㅋ 혹시 어시장에서 물고기 보신건 아니죠? ㅋㅋㅋ 저는 교육청 외부강사 페이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