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살룬 유난의 질투 16 - 어린이날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loon1st (57)in #kr • 7 years ago 우리 소울메이트님은 자제분이 어떨게 되시는지요. ㅋㅋㅋ 저 스카웃 제의 받는겁니까. ㅋㅋㅋ
2살 4살 두 딸들 데리고 물고기 보고 왔네요ㅋ 살룬님 몸값이 비싸서 스카웃 제의 하기 겁나네요ㅎㅎ
수족관 다녀오셨나봐요. ㅋㅋ 혹시 어시장에서 물고기 보신건 아니죠? ㅋㅋㅋ 저는 교육청 외부강사 페이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