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서로의 상처가 안도감으로 변하는 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 • 6 years ago 네 불완전한 사람들이 만나서 사랑으로 서로를 채워주는 일, 유쾌한 광경이죠.^^ 곁에 제니퍼로렌스 부럽지 않을 아내분도 함께 하셨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