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서로의 상처가 안도감으로 변하는 순간View the full contexttasquai (58)in #kr • 6 years ago 제니퍼 로렌스 매력터지는 영화. 불안하고 불완전한 사람이 완전한 사랑을 만들어가든 유쾌하고 따뜻하게 와이프와 봤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네 불완전한 사람들이 만나서 사랑으로 서로를 채워주는 일, 유쾌한 광경이죠.^^ 곁에 제니퍼로렌스 부럽지 않을 아내분도 함께 하셨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