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안에 담은 것들 🌿
지치는 목요일, 가벼운 마음으로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저는 여행가면 조식을 잘 챙겨먹는 것과 산책가는건 꼭 할만큼 산책을 좋아해요. 공원이나 골목길을 느린속도로 걷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은 생각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 책이 궁금하네요. 다른 사람들은 산책 안에 무엇을 담을까 궁금해요. 마침 이병률 시인의 추천사가 있어 덧붙입니다.
- 이원, 『산책 안에 담은 것들』, 세종서적
*이 포스팅은 북이오 이벤트에 응모하는 글입니다.
읽고싶은 이유를 적으면, 책 무료로 볼 수 있는 티켓 주신다고 하네요 :-)
읽어보시고 참여해보시길!
책 내용을 인용할 수 있어서 북이오 좋네요.
네 써봤더니 더 좋더라구요ㅎㅎ 북컨텐츠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오 좋은 이벤트군요
그렇지 않아도 이번에 작은 아이가 관심있어해서
동의보감 관련책을 구입했는데 한번 참여해 봐야 겠네요 ;D
네네ㅎ 리스트 중에 마음에 드는 책 있는지 살펴보세요~!
저는 마음에 드는거 몇 권 있었는데 이 책이 제일끌렸어요ㅎ
안녕하세요! 북이오입니다 😄
좋은 포스팅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보팅합니다 👍🏻
북이오에서 더 다양한 책들을 만나보세요!
@bukio는 북이오를 이용하기 위한 가이드 및 이벤트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고 있으니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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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이벤트 기획해주시고 북컨텐츠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저도 산책을 하면 다른 사람들 보다 아주 천천히 걸어갑니다. 바닥에 개미가 보일만큼 천천히요. 언젠간 가족들과 산책을 하는데 나중에 보니 메세지가 들어와있더군요. "천천히 돌고 오시고 싶은 시간에 돌아오세요"...ㅋㅋ 모르는 곳에서의 산책은 더욱 더 하구요.. 굼뱅이보다 더 느립니다.
히마판님 안녕하세요, 저도 느리게 걷는거 좋아합니다ㅎㅎ
느리게 하는 것들이 영감을 줄 때도 있더라구요!
마음의 안정을 찿는데는 최고지요. 요즘엔 지잔거두 천천히 타는것으로 합니다.
북이오 이벤트? 이런것도 있었군요!! ㅎㅎ
아픔을 표지내지 않을 권리가 있고, 그로 인해 성숙한 자격을 가질 수 있다...
글쎄요!! 권리는 맞겠지만... 그렇다고 성숙한 자격을 가질 수 있다니!
아픔도 기쁨도 표현할 수 있을때 진정 성숙한 인간이 된게 아닐까 싶은데요^^
그 말 참 좋네요 독거님!ㅎ 다른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제 아픔도 기쁨도 잘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참 좋겠어요 :-)
스티밋 맞춤 이벤트네요.
좋은 시도 !
저는 평소에 걸음이 빠른 편인데, 생각이 많아서 무의식적으로 빠르게 걷는 것 같습니다. 주변의 경치를 구경할 때는 천천히 걸을 수 있는데 말이죠.ㅎㅎ
저도 산책 정말 좋아하는데 이벤트 참여해 봐야 겠습니다^^
산책이 점점 좋아지는데요.. 이게 나이와 비례하는 듯 해요.. 느린 삶을 꿈꾸게 됩니다.
티켓을 주신다면 저도 한번~ㅋㅋ
스팀밋에는 참 좋은 이벤트가 많아서 좋습니다!
표지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ㅎㅎ 제목도 뭔가 끌리는데요?
저의 산책이나, 여행의 목적이 비우는 것이었는데, 비운만큼 좋은 것을 담아오는 것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 좋은 책 소재 감사합니다. ^^
This is a very nice poem.
I am very happy to hear it’s a cultural event involving North Korea.
I hope this translation of the poem is correct:
Lee Won, "Things in the Walk", Sejong Book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포스팅 하신 전자책의 북티켓을 이메일로 전달하기 위하여 다음의 양식을 클릭하셔서 정보를 입력해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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