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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헛헛하고 우울한 날들에 제격인 멍 쏭

in #kr7 years ago

네네ㅎ 멋진 협주죠! 영화는 못 봤는데 알려주시면 저도 찾아볼까봐요ㅎ
담배연기와 럼주를 떠올리셨다면 즐길 줄 아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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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to be blue입니다.2016년 영화네요. 보통의 연주자들이 그렇듯, 마약에 빠져서 이러저러 하다,,,일어선다 못 일어섰다 하는 이야기이긴 하지만...쳇 베커를 다룬 영화라면 봐야죠...

영화제목도 blue 가 들어가는군요. OST 분명 끝내줄 것 같네요.
꼭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