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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딘가 털어놓고 싶은 찌질한 감정'에서 시작된 '스팀잇 글쓰기'에 대한 생각

in #kr6 years ago

견자 에서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달째까지 정말 잼있었던거 같은데,
언젠가부터 약간 공동작업장이 된 거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구요ㅎㅎ
느려도 꾸준히 할 수 있는 리듬을 찾고 있어요.
균형을 잘 지킨다는게 참 힘든일인 것 같지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