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혹시 남산 사진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셨나욤! 예전이나 지금이나 강남과 판교사이 쯤입니다.
마지막에 호흡정리하는 시간, 그 시간이 요가의 묘미인거 같애요ㅎ
선생님이 불끄고 명상음악까지 틀어주면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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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혹시 남산 사진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셨나욤! 예전이나 지금이나 강남과 판교사이 쯤입니다.
마지막에 호흡정리하는 시간, 그 시간이 요가의 묘미인거 같애요ㅎ
선생님이 불끄고 명상음악까지 틀어주면 최고 👍
아 좀더 강남쪽 생각했어요! 제가 있던 곳은 언덕이 굴곡진 동네였어요. 큰 주택이었던 곳을 사무실로 쓰는 곳도 많고.. 회사근처의 풍경은 다 비슷비슷한가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