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복종의 시대는 끝났다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 • 7 years ago 제가 @kimthewriter 님과 같이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그러질 못해서 저는 저만의 방식으로 커뮤니티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ㅎㅎ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여하겠다는 생각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전쟁 중에도 사회는 돌아가야 하니까요. 안 그러면 신규 유저는커녕 있던 분들까지 나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