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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프로젝트가 사기성이 아니라면, 반드시 성공해서 증명해보라는 말이 와닿더군요.

저희는 투자기관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쁜 개미 투자자들이 많으며 심지어 저처럼 전업으로 하시는 분들도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을 절대로 완벽히 알 수 없습니다.

깃헙을 판단 근거로 삼지 말라는 말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한정된 정보를 얻을수밖에 없는 개미들 입장에서 어찌 깃헙을 참고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_@;;

그러게 말입니다. 제 경험상 깃헙활동을 프로젝트의 건강성을 판단하는 근거로 삼는것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들은 부실한 것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