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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1. 좋아하던 카페가 없어졌...다네요 흑

in #kr7 years ago (edited)

'조용하다=사람이 없다=장사가 안된다=망...... ㅠ _ㅠ'
그런거였어요. 역시... 흑 ㅎㅎ

익숙하고 편안하고, 카페는 정말 그런곳이 좋은데
잠깐을 앉아있어도 제대로 쉬는 것 같아서요.


정말 고마워요 ~ 남은 일요일 잘보내세요 ~ > <@newiz님께서 공감해주시니 더 위로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