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겪는 이야기라서 격하게 공감되네요ㅎㅎㅎ
카페는 쉬러가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조용한 카페를 좋아하는데,
항상 1~2년있으면 없어지더라구요 ㅎㅎㅎ
조용하다=사람이 없다=장사가 안된다=망...... ㅠ _ㅠ
예쁘고 조용하고 맛있는 카페는 사라지고
시끌벅적한 프랜차이즈만 버티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ㅎㅎㅎ
그리고 항상 새로움은 설레지만, 익숙함은 편안하죠!!ㅎㅎㅎ
전 설렘보단 익숙함이 좋은 것 같아요!! ^-^
제가 자주 겪는 이야기라서 격하게 공감되네요ㅎㅎㅎ
카페는 쉬러가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조용한 카페를 좋아하는데,
항상 1~2년있으면 없어지더라구요 ㅎㅎㅎ
조용하다=사람이 없다=장사가 안된다=망...... ㅠ _ㅠ
예쁘고 조용하고 맛있는 카페는 사라지고
시끌벅적한 프랜차이즈만 버티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ㅎㅎㅎ
그리고 항상 새로움은 설레지만, 익숙함은 편안하죠!!ㅎㅎㅎ
전 설렘보단 익숙함이 좋은 것 같아요!! ^-^
'조용하다=사람이 없다=장사가 안된다=망...... ㅠ _ㅠ'
그런거였어요. 역시... 흑 ㅎㅎ
익숙하고 편안하고, 카페는 정말 그런곳이 좋은데
잠깐을 앉아있어도 제대로 쉬는 것 같아서요.
정말 고마워요 ~ 남은 일요일 잘보내세요 ~ > <@newiz님께서 공감해주시니 더 위로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