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듣기싫다는 의사표시를 했음에도 계속 얘기하는건 무슨 예의인지...정말 스팀 뿜뿜이네요.
저도 예전에 도를 아십니까 하는 분이 하도 접근해서 나중엔 그분들하고 카페에서 얘기해본적 있어요. 나중엔 그분들이 말이 안통했는지 절 한번 째려보고 가시더라구요;; 제 친구는 뭐든 잘 안풀리던 때에 도를 아냐는 사람들이 와서 결국 혹한 마음에 돈주고 제사를...
정말 듣기싫다는 의사표시를 했음에도 계속 얘기하는건 무슨 예의인지...정말 스팀 뿜뿜이네요.
저도 예전에 도를 아십니까 하는 분이 하도 접근해서 나중엔 그분들하고 카페에서 얘기해본적 있어요. 나중엔 그분들이 말이 안통했는지 절 한번 째려보고 가시더라구요;; 제 친구는 뭐든 잘 안풀리던 때에 도를 아냐는 사람들이 와서 결국 혹한 마음에 돈주고 제사를...
그러게요 유난했네요 이분은 ~~ 꾹꾹 소리 높여서 거부 했는데도..
ㅎㅎ 저도 호기심에 제사도 지내고 한달 정도 활동도 해봤어요. 저랑은 안맞는 걸로 ㅎㅎ
제사 지내러 가시는 분이 있군요~ 무섭지않으셨나용?
네 뭐 어흥 하고 잡아먹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예전에 그 부분에 대해서 썻던 적이 있어 링크를 남겨요 ^^
https://steemit.com/kr/@centering/53slcc
덕분에 잘읽고 왔습니당^-^
가족중에 깊게 빠지신 분이 있었다니 고생하셨겠네요 ~~
엄니가 고생하셨죠^^;; 저는 갓난쟁이였을때라 자라면서 얘기만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