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story] 미친 화가들의 동거View the full contextlanaboe (59)in #kr • 7 years ago 고갱은 고흐의 마음을 알긴 해도 고흐 자체가 성격이 여간 알수없는 까칠남이라 그닥 좋아하진 않았나봐요.
풍경으로 보기엔 아름다운 사랑의 불꽃이나
다가서면 살이 타버리죠!^^
라나님 그런 사랑 당해보지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