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상관 없는 상황이라도 그때의 감정이 드러나는게 그림인 것 같아요.
지금도 남편은 애정하지만 저때의 알콩달콩한 그림은 안나오네요 ^^
그림도 시간에 따라서 변하는 거 보면 참 신기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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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상관 없는 상황이라도 그때의 감정이 드러나는게 그림인 것 같아요.
지금도 남편은 애정하지만 저때의 알콩달콩한 그림은 안나오네요 ^^
그림도 시간에 따라서 변하는 거 보면 참 신기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