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권하기는 정말 술 못먹는 분들에겐 부담을 넘어서 최악이죠. 전 그때 주는대로 받아먹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요즘 회식문화 많이 건전(?)해진것 같아요. 억지로 권하지도 않고, 카페나 일반 식당에서
회식하는 분들 종종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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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권하기는 정말 술 못먹는 분들에겐 부담을 넘어서 최악이죠. 전 그때 주는대로 받아먹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요즘 회식문화 많이 건전(?)해진것 같아요. 억지로 권하지도 않고, 카페나 일반 식당에서
회식하는 분들 종종 있어서요:)